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(문단 편집) === 총평 === >'''Breath of the Wild felt far from unfinished but, inconceivably, Tears of the Kingdom has somehow made it feel like a first draft.''' > >'''[[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]]는 미완성과는 거리가 멀었지만, 믿기지 않게도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그것마저 초안처럼 느끼게 만들었습니다.''' >---- >[[https://www.ign.com/articles/the-legend-of-zelda-tears-of-the-kingdom-review|IGN의 리뷰]] 출시된 지 6년이나 지난 [[Nintendo Switch]]의 황혼기에 출시된 [[AAA 게임|AAA]]급 독점작이라 프레임 드랍과 화질이 아쉽다는 것만 제외하면 게임성 부문에서 대호평이다.[* 심지어 프레임과 화질 관련 문제는 닌텐도 스위치 기기 사양의 문제이지 본작의 문제점이라고 보기는 어렵다. 그만큼 본작이 매우 완성도가 높다는 뜻이 된다.] 전작에서 지적됐던 단점들[* 다양하지 않은 몬스터, 단조로운 보스전, 특출나지 않은 스토리, 그리고 의미 없는 재료 아이템들]을 상당부분 해결하고 기존의 장점을 극대화시켜, '''역사상 최고의 게임 중 하나'''라고 찬사받던 전작보다도 훌륭한 완성도를 가졌다는 평이 많다. 전작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등반과 활강, 자유로운 상호작용으로 오픈월드 게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'''혁신'''이었다면,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은 거기서 부족한 점을 다듬고 많은 요소들을 추가해서 내놓은 '''완성'''이라 할 수 있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